싱가포르 판아시아, 남미 최대 리튬 프로젝트 인수

2024.01.05 09:08:09

판아시아메탈스, 칠레 타마 아타카마 인수계약 체결
3년 간 220만 달러 분할 지급 후 지분 100% 확보
타마 아타카마, 최대 2200ppm 리튬 검출·전략 인프라 구비

 

[더구루=정등용 기자] 싱가포르 판아시아메탈스(PAM)가 남미 최대 리튬 프로젝트를 인수한다. 올초 중에 지구물리학 조사와 채광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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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등용 기자 d-dragon@thegu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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