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우디 왕세자 빈살만, 전자·반도체 산업 키운다…컨트롤타워 설립

2024.02.02 07:58:47

사우디 국부펀드, 자회사 '알랏' 설립
첨단산업 허브 조성 목표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끄는 국부펀드 공공투자펀드(PIF)가 반도체·전자 등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석유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인 '비전 2030'에 따라 첨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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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환 기자 kakaho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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