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 아이코스 美 출시 숨통 트일까…보건단체 FDA에 반대서한

2024.07.17 10:42:08

캐나다 워털루대학교 "아이코스·연초 '이중 사용자' 늘어나"
FDA, 보건단체 반대서한 면밀히 검토 후 피드백 전달 예정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보건단체들이 필립모리스(Phillip Morris)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의 미국 출시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필립모리스가 내건 아이코스의 장점에 대해 거짓이라고 꼬집었다. 아이코스의 미국 도입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아름 기자 arhan@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