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프랑스가 체코 원전 수주에 실패한 후 한국에 '딴지'를 걸고 있습니다. EDF는 재협상 가능성을 열어뒀고, 프랑스 유명 싱크탱크는 체코 원전 사업을 가져간 '팀 코리아'를 저격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자로 인증과 재정 상태, 법적 리스크 등을 문제 삼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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