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AMD 최신 AI 그래픽 향상 기술 적용 전망

2026.02.23 11:01:25

콜 오브 듀티:블랙 옵스7 이어 두 번째 적용 가능성

 

[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에 AMD의 최신 인공지능(AI) 그래픽 향상 기술인 'FSR(Fidelity Super Resolution) 레드스톤(Redstone)'의 '레이 리제너레이션(Ray Regeneration)' 기능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실제 적용으로 이어진다면 붉은사막은 콜 오브 듀티:블랙 옵스7에 이어 두 번째로 FSR 레드스톤 레이 리제너레이션을 지원하는 게임이 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그리스 게임전문매체 다크사이드오브게이밍(이하 DSO게이밍)은 내달 19일 출시되는 붉은사막이 FSR 레드스톤 레이 리제너레이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DSO게이밍이 붉은사막 적용 가능성을 거론한 레이 리제너레이션은 FSR 레드스톤 기술군 중 처음으로 출시된 기능이다. FSR 레드스톤은 AMD의 라데온 그래픽카드 제품군 중 플래그십 라인업인 'RX 9000' 시리즈에 적용됐다. FSR 레드스톤은 △래디언스 캐싱 △레이 리제너레이션 △업스케일링 △프레임 생성 등을 제공한다. 래디언스 캐싱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조명 효과를 예측해 게임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며, 업스케일링은 낮은 해상도의 화면의 개선해 높은 화질과 낮은 지연시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프레임생성은 잔상을 줄일 수 있다.

 

레이 리제너레이션이 적용되면 레이트레이싱(광선추적) 효과로 나타나는 노이즈를 줄여 안정적인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DSO게이밍이 붉은사막의 레이 리제너레이션 지원 가능성을 거론한 근거는 공식 트레일러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서 레이트레이싱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더욱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기 위해 레이 리제너레이션을 적용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여기에 펄어비스가 지난해 9월 AM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점도 이유가 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10월 AMD와 홍대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붉은사막은 내달 19일 출시된다. 붉은사막은 붉은사막은 PC, 콘솔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PC 플랫폼은 스팀과 애플 맥에서 출시되며, 콘솔의 경우에는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에 별도의 소액결제 시스템을 구현하지 않았다. 이를통해 별도 현금결제가 없는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홍성일 기자 hong62@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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