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정예린 기자] SK이노베이션 E&S 파트너사인 호주 산토스가 현지 최대 에너지 프로젝트 '바로사-칼디타 해상가스전(이하 바로사 가스전)' 사업을 둘러싼 원주민과의 소송에서 완승을 거뒀다. 2년여 간 이어진 법정 분쟁에 마침표를 찍으면서 사업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