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이 소비자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시장에서 완전히 손을 뗍니다. 솔리다임에 따르면 최근 유일한 소비자용 SSD 제품 라인업인 △P41 플러스 △P44 프로 생산과 판매를 공식 중단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내 제품 소개 페이지에도 소비자용 SSD 제품 섹션을 없앴습니다. 수익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서버용 SSD 분야에 사업 역량을 집중, 글로벌 시장 1위에 도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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