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가 '3조원' 규모의 미국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에 눈독을 들입니다. 5일 노르웨이 해운전문지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미국 LNG 생산업체 벤처 글로벌 LNG은 최대 8척의 LNG 운반선을 신조 발주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 일본 조선소에 선가와 인도시기를 문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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