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캐나다 자원개발사 'TMC(The Metals Company)'가 망간단괴 프로젝트의 순현재가치(NPV)를 236억 달러(약 33조원)로 추정했습니다. 망간과, 니켈, 코발트 등 전략 광물 상당량을 얻을 수 있다는 조사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TMC의 잠재력을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하며 이번 조사 결과가 고려아연의 투자 명분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세 기사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0166" target="_blank">[단독] TMC, 태평양 해저광물 '33조원 규모' 예타조사 발표…고려아연 투자 '잭팟'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