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캐피탈 독일 자회사 올레인 모빌리티 그룹(Allane Mobility Group)이 약 3000건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처리했다.
올레인은 27일 "2023년 온실가스 배출권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전기차 소유주를 위해 3000건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권 인센티브를 성공적으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은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다. 전기차 소유주는 탄소 감축량을 인증받아 배출권을 판매할 수 있다. 해당 배출권은 탄소 감축 의무가 있는 기업에 판매된다.
필립 슈벤케 올레인 영업 부문 책임자는 "3000명 이상의 전기차 소유주가 우리의 온실가스 배출권 인센티브 서비스를 선택했다는 것은 간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매력적인 보장 지급과 완전한 디지털 프로세스를 결합해 전기 모빌리티를 더욱 경제적이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올레인은 독일 뮌헨 인근 풀락에 본사를 둔 리스사로 디지털·모빌리티 컨설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20년 유럽법인을 통해 이 회사를 인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