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데브레첸 배터리 공장 열악한 노동 환경 폭로...CATL 즉각 반박 "문제 없어"

2026.03.04 15:35:17

타르카니 졸트 국회의원 "CATL 노동자 유해 가스·화학물질 흡입" 주장
CATL 피해 노동자 병원 검진서 이상 없어…당국 조사 협조

 

[더구루=오소영 기자] 헝가리 야당의원 후보가 중국 CATL 공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폭로했다. 데브레첸 배터리 공장에서 근무한 노동자들이 유해 가스와 화학물질을 흡입해 질병을 앓았다고 주장했다. CATL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반박했다. 해당 직원들은 병원 검진 결과 이상이 없어 퇴원했으며 내부 현장 점검에서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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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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