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판 아이온큐' 노르마, 싱가포르 테마섹 투자 유치 성공

노르마, 7월 테마섹 자회사 투자 유치
브릿지 펀딩 라운드 모색
올 하반기 IPO·내년 증시 입성 속도

2024.08.08 11:20:59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