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BS사업 드라이브…2030년 '매출 10조' 목표 제시

호텔/병원 TV·B2B솔루션 등 앞세워 사이니지 성장 가속
2030년 美 급속충전기 시장 8% 점유율 확보 목표
의료용 모니터 집중 육성…5년 내 글로벌 톱3 도약
"고객 맞춤 서비스와 차별화된 솔루션 제안할 것"

2024.10.10 10:00:01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