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 EREV 美·유럽 도입 검토…삼성SDI LFP 배터리 수요 기대감

"SSP 플랫폼에 EREV 기술 반영…도입 시점은 수요 따라 결정"
중국 'ID.에라'·독일 스카우트 '테라' EREV 콘셉트 공개
EREV 부상에 LFP 주목…삼성SDI '미국 생산기지' 강점 부각

2025.12.12 14:54:38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