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캄보디아 프놈펜 복합시설 사업 참여 검토

KIND 대표단, 프놈펜 복합시설 개발사업 현장·부지 실사
우정통신부 장관과 인프라·스마트시티 협력 방안 논의
프놈펜, 민간개발시장 활성화…부영그룹, 투자 적극 나서

2023.11.22 1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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