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광산업계, 중국산 흑연 25% 관세 촉구…SK·테슬라 촉각

북미 흑연 광산업체, 美 정부 상대 로비 활동 전개
美 정부, 이달 중 중국산 흑연 301조 관세 포함 여부 결정
SK·테슬라, 상황 예의주시…중국산 흑연 관세 면제 요구하기도

2024.05.03 10:26:18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