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이어 사우디 LNG선 큰손 부상…'2.7조 규모' 12척 발주 추진

-사우디, 미국산 LNG 수입량 증대 위해 신조 발주…조선업계 수주 기대감↑
-현대중공업, 사우디와 합작조선소 설립 통해 수주전 우위 선점 

2019.12.09 10:38:52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