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구리값, 건설 경기 부진에 하락 전망"

中 국영 조사기관 안타이커 분석
건설·제조업 등 경기 침체→가격 반등 제동 걸어
일각서 낙관론도 나와…中 구매자 저가 매수 나서

2024.08.05 12:59:46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