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영 증권사 "대미 광물수출 통제 이제 시작…희토류까지 확대"

희토류까지 겨냥한 중국, 전략 광물 수출 통제 강화
미중 무역 전쟁 본격화…첨단 기술 산업 직격탄
중국 수출 통제 확대에 미국 공급망 다변화 가속 전망

2024.12.05 08:33:13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