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HD현대 투자 받은 美 테라파워, 첫 SMR 건설 '반년 이상' 빨라질 듯

NRC “테라파워 SMR 실증단지 건설 심사, 올해 말까지 완료”
당초 예정했던 내년 8월보다 앞당겨져

2025.07.07 08:50:59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