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인텔이 인도 전자제품 제조사 '벨란카니 일렉트로닉스(이하 벨란카니)'와 3년여 간의 법적 공방 끝에 불공정경쟁 혐의를 벗었다. 당국은 법 위반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소송을 종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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