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팅하우스, 체코 원전 수주전 보폭 확대…현지 기업 7곳 양해각서

2022.01.17 12:51:41

폴란드·우크라이나·슬로베니아 원전 사업에서도 협력
웨스팅하우스 "새 정부, 원전 중요성 인지…정권 교체 긍정적"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체코 원전 회사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두코바니 사업 수주에 승부수를 던졌다. 체코를 넘어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슬로베니아 등 원전 건설을 모색하는 다른 국가에서도 협력을 약속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