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홍성환 기자] 영국 투자은행(IB) 바클레이즈가 독일 에어택시 제조기업 릴리움(Lilium)의 주가 전망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향후 자금 조달로 인해 지분 희석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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