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 투자' 美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아쿠아메탈스 인센티브 확보

2024.02.01 15:08:00

네바다주에 건설중인 재활용 시설에 투입
1단계 연간 3000t 용량 목표…1만t까지 확장

[더구루=정예린 기자] 율호가 투자한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회사 ‘아쿠아메탈스(Aqua Metals)’가 네바다주로부터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자금 지원을 토대로 현지에 건설중인 상업화 규모 생산 시설 완공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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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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