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한화시스템과 협력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무인기 제조업체 쉬벨이 한국 해군에 무인기를 공급합니다. 방위사업청이 함탑재 정찰용·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 사업 체계개발 사업을 위해 쉬벨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한화시스템 협력' 쉬벨, S-300 무인기 한국 해군·해병대에 공급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