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바스프, 인도네시아 이어 칠레 리튬사업 취소

2024.07.04 14:24:23

바스프 “웰스 미네랄과 초기 회담서 철수”
전기차 판매 둔화 따른 원자재價 하락 영향
인니 니켈·코발트 합작공장 투자도 백지화

 

[더구루=정등용 기자] 독일 화학 대기업 바스프(BASF)가 칠레 리튬 개발 사업에 대한 투자를 철회했다. 전기자동차 판매 성장 둔화에 따른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이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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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등용 기자 d-dragon@thegu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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