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MC 어깃장?...머스크·하팍로이드 신규 해운동맹 출범 '제동'

2024.07.15 10:36:59

미 연방해사위원회, 추가 정보 요청…규제 표준·준수 여부 평가
7월 15일로 예정됐던 제미나이 협정 발효일 연기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2위 컨테이너 선사인 덴마크의 머스크와 5위 선사 독일 하팍로이드가 결성한 새 해운동맹 '제미나이 협력'(Gemini Cooperation, 이하 제미나이) 출범에 '제동'이 걸렸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길소연 기자 ksy@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