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엔비디아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최초의 라틴계 우주인 출신 인사를 이사회에 새롭게 임명했다.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신산업 분야로의 진출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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