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엑시노스' 차세대 제품 생산을 대만 TSMC에 맡기려던 시도가 무산됐습니다. 16일 IT 팁스터 '주칸로스레베'에 따르면 그는 전날 엑스(X)에 "TSMC가 거래를 거부했다"며 "TSMC가 만든 엑시노스는 없을 것"이라고 올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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