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한 미국 고위 군·정부 인사가 조선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 하나의 목소리를 냈다. 타국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조선업 역량을 키우는 것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정부와 해군이 손발을 맞추며 한화와의 전략적 협력도 현실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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