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샌디스크에 이어 마이크론도 대만 파운드리기업 PSMC에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메모리 반도체 부족 사태가 이어지면서 외부 생산 설비 확보를 위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PSMC의 최종 선택이 임박한 가운데 협력이 결정되더라도 현재 벌어지고 있는 메모리 부족 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