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G 기술, 아직 초기 단계...야구로 치면 3이닝에 불과"

마크 루이슨 부사장, CITA 주관 '5G 서밋'서 발표
"5G 기반 혁신 지속…오픈랜 투자 강화"
"설비 투자 둔화에도 삼성 성과 창출해"

2024.05.12 0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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