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유럽 2024] ‘적과의 동침’ 한화큐셀…”中과의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차문환 한화큐셀 독일법인 법인장 인터뷰
“독일 정부, 친중 정서…중국 방어할 계획 전혀 없어”
'큐홈 Q4' 신제품 개발 中 OEM ‘폭스’와 맞손
B2C 기업으로 변화…태양광 솔루션 판매·설치·서비스까지

2024.06.23 15:38:07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