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J중공업, '2500억원 규모' 필리핀 세부 신항만 사실상 수주

교통해양부 차관 "HJ중공업 수주 가능성 大…이르면 이달 초 계약"
HJ중공업 "입찰 참여해…필리핀 측 낙찰 통지서 전달은 아직"
수주 곳간 두둑…이번 수주로 누적 수주액 2조원 돌파 기대

2024.10.02 13:10:33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