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發 5월 車부품 관세 '2차 쓰나미’…현대차·기아, 美 부품 현지화 비중 ‘취약’

미국 내 부품 현지화율 10%대, 경쟁사보다 현저히 낮아
현지 생산 모델 수입 부품 의존도 높아 관세 타격 우려
차량 가격 상승으로 판매 모델 경쟁력 약화 가능성도

2025.04.03 14:42:45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