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서울 장충동 호텔 프로젝트 ‘이상 無’…"금융 부담↓·수익성↑"

글로벌 랜드마크 호텔 도전…해외 VIP 유치
재무 위험 차단, 은행 조달 통한 안전 확보

2025.05.07 07:04:56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