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인 2명 중 1명, 임금체불 경험"

-임금체불, 중소기업 사업장과 정규직에 집중
-임금체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없어, 체불된 임금 받지 못한 직장인 42.9%에 달해

2018.11.15 09:04: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