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전설' 짐 채노스, 테슬라 '과대평가' 혹평…엔비디아 '잇걸' 호평

"테슬라 주가 터무니없이 높은 수준" 저격
엔비디아, 생성형 AI 열풍 최대 수혜주

2023.09.18 15:21:06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