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는 ASML 최고위 경영진, 이재용·최태원 회장 한 달 만에 또 만나나

경영진 아시아 투어 일환…대만·일본도 방문
피터 베닝크 비롯 차기 CEO 동행…핵심 고객사와 스킨십 확대
삼성·SK하이닉스 찾아 사업 협력 상황 살필듯

2024.01.09 15:04:18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