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日스미토모, 마다가스카르 '니켈 광산' 생산 재개…효율성 제고 목표

9월 파이프라인 문제로 일시 중단한 지 한 달 만 가동
공단 "지분 매각 검토 안 해…생산성 향상·원가 절감 주력"

2024.11.01 14: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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