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베이조스 찜한 애그테크 유니콘 '플렌티', 기업가치 90% 줄어들 위기

1.25억 달러 신규 자금 조달 추진
기업가치 19억 달러→1500만 달러 전망
실내 농업 산업 위기…에어로팜스 등 파산 이어져

2025.01.06 10:54:17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