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없다" 주택난 겪는 이라크, 11개 신도시 발주…한화·대우건설, 또 뛰어들까?

이라크, 신도시 개발 본격화…5곳 이어 추가 6곳 발주 계획
한화·대우건설, '재정 변수·경쟁 심화' 이라크에 신중한 행보 전망

2025.02.12 16:08:15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