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업가치 40조' 안두릴, 마이크로소프트 'AR 헤드셋' 사업 인수

안두릴, IVAS 개발·납품 일정 등 전 과정 담당
최대 25억 달러 자금 조달 속도…기업가치 2배↑

2025.02.12 08:28:44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