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형수 기자] 영국 주식시장에 첫발을 뗀 헤일리온(Haleon)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희비가 엇갈렸다. 헤일리온 분사에 대한 시장 반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반면 헤일리온 분사 이후 GSK 주가는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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