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수익' 화이자·플린…영국규제당국, 1100억원 과징금 부과

2022.07.30 00:00:00

과다청구로 영국 NHS 부담 증가
화이자·플린 즉각 항소 의사 표시

 

[더구루=김형수 기자] 글로벌 제약업체 화이자(Pfizer)와 영국 제약회사 플린(Flynn)이 간질 치료제 가격을 과도하게 부풀리는 방식으로 부당한 수익을 올렸다는 이유로 영국 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신뢰도 하락이 우려되는 가운데 양사는 즉각 반론을 펼치며 대응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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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기자 kenshin@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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