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태양광 기업이 동남아시아에서 생산을 중단하고 공장을 폐쇄한다. 미국의 무역 장벽이 높아지면서 현지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자 공장 철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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