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위험 초래' BYD, 중국서 '약 10만대' 대규모 리콜

2024.09.30 15:16:45

BYD, 돌핀·위안 플러스에 대해 9만6714대 리콜
스티어링 휠 회로 기판의 '미세 균열' 발생이 원인

 

[더구루=김은비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최근 조향 부품에서 발견된 결함으로 인해 약 10만 대 가량 전기차(EV)를 자발적으로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결함이 화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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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 ann_eunbi@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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