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 창업주 5주기…롯데 '조용하게'

고 신격호 명예회장, 롯데 재계 5위 대기업 성장시켜
신동빈 회장, 올해 상반기 VCM서 '역대급 쇄신' 주문

2025.01.16 0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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