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새단장' 대한항공...조원태 "韓 대표 항공사 책임감"

1984년 ‘태극마크’ 이후 41년 만에 로고 변경
현대적 이미지 추구…"대한항공 고유 헤리티지 계승"
신규 기내식 선보이고 서비스 아이템도 리뉴얼

2025.03.11 18:00:01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