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5조'…오리온 허인철號, 글로벌 승부수 ing

현지화 넘어 수출 드라이브…K푸드로 해외 정조준
M&A·투자·메가 브랜드 삼각 전략, 5조 도전 가속화
"식품이든 이종산업이든…성장 가능성 있다면 인수 검토"

2025.07.13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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